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목록나의 이야기 (2)
아직은 어설픈 기록의 공간
이번 포스팅은 사출금형설계기사 시험 후기를 써보도록 하겠습니다.(인터넷을 아무리 찾아봐도 후기가 몇 개 없어서 저라도 저의 후기를 올리도록 하겠습니다.) 저는 대학 때 기계공학전공이었고, 금형관련 수업은 한 과목을 들었습니다.현재는 사출금형 설계 업무를 한지 5년차가 되었습니다.회사를 다니다 보니 업무에는 어느 정도 능숙해 졌지만,잠깐 잠깐씩 '내가 뭘하고 있지?'라는 생각과 나태해진 나의 모습을 보면서 반성하게 되었습니다.자격증이라도 한번 따 볼까 하는 마음에 업무와 가장 유사한 사출금형설계기사를 골랐습니다. 필기시험은 금형설계기사 책을 구입해서 읽었습니다. 처음에 이론을 한 2번 가볍게 읽었고, 마지막 3번째 읽을 때 조금 천천히, 자세히 읽었습니다.그리고 기출문제를 5회분 가량 풀었던 것 같습니다...
나의 이야기
2017. 12. 16. 20:23
이사옵니다.
원래 네이버 블로그에서 포스팅 했던 것들을 티스토리로 옮겨오려 한다.아마 많은 귀찮음과 어려움이 있겠지만, 하나씩 시작한다.
나의 이야기
2017. 12. 15. 23:03